잡담
2017.01.15 11:45
으음 저는 왜 식좀이 좀 안맞는걸까요 디펜스류가 안맞는건지 ^^;;
조회 수 365 추천 수 3 댓글 6
갑자기 안맞는 게임이 뭐있었나 생각해보니 식좀이 생각나네요
오리진에서 1달러에 사온 게임이긴 한데 그래도 고티인데 한 반정도 진행했을까요
자꾸 새로운 좀비 때문에 새로운 식물을 항상 박아야한다는게 너무 선택의 폭이 좁다는 느낌이 들어서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없으면 아예 진행이 불가하고...
제가 귀찮아서 스토리 번역을 안하고 넘어가서 그런걸까요?
단순히 제가 안맞는게 아니라 또 즐기는 방식을 몰라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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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참신해서 재밌게 했는데 얼마 전에 다시 해보려니 약간 답답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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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류라면 식좀 이후로 해본적이 없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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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님 즐기시는 스타일을 봤을때 뭔가의 능동적인 형태로 플레이 하는 조작성 강한 액션성향이 짙으신듯 합니다. 디펜스류는 특히 계산 후 배치가 플레이 스타일에 끝인 게임으로써 손은 바빠보이지만 실상은 반복되고 단순해 지루해질 가능성이 농후하죠. 이럴땐 플랫포머류 액션 게임이나 메트로배니아류의 게임을 한번 즐겨보시는게 어떨지요? 추천작으로는 오리앤더블라인드 포레스트나 얼마전에 즐겁게 엔딩본 땀내나는 과카밀레 정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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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추천감사합니다. 게다가 제 스타일까지 생각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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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월래 처음 나왔을때는 엄청 빠져서 재미있게 했던것 같은데 요즘에는 게임플레이 보다는 참신한 식물 또는 좀비만을 자꾸 쑤셔넣으려하다보니 답답한면이 없지않아 있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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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