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8.02 04:58
지름신이 왔었습니다
조회 수 376 추천 수 3 댓글 4
29일 새벽쯤 어느 글을 보고 정신을 차리니까 이미 게임설치 버튼을 누르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친구는 이 상황을 뇌보다 손이 빠르다고 얘기합니다]
상당히 재밌네요 ㅋㅋ
먼저한 친구들이 있지만 레벨차이와 실력차이 때문에 같이 하자는 얘기는 못하고
혼자 하는데도 재밌네요 ㅋㅋ
"난 메이만 할거야!"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자리야나 디바 리퍼 등등 대부분 할맛 나네요
-----↓친구들이랑 시즈한걸 편집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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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메이로 시작했습니다만..
팀이 받쳐주지 않는 이상 메이로 판도를 바꾸기가 힘들더라고요..ㅎ
(혼자서 열심히 얼리고 헤드샷 놀이를 반복하는 자신을 발견..)
사실 모든 캐릭 중에서 메이가 제일 꿀잼이었습니다 제겐
레벨업하면서 토르비욘 정도 빼고는 다 건드려본거 같네요.
각 영웅들마다 다 개성이 있고 재미있는 편이에요.
최근엔 루시우가 잼나더군용..
지인 및 실친 레벨도 높은 편이고, 전 자주 못 하지만 잘 껴서 하고 있습니당..크크..
지더라도 100렙 넘어가는 친구가 욕 대신 먹어줘서...(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