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12.24 13:38
스팀러라면 다들 한번쯤 해보는 그거 저도 해봤습니다.
조회 수 501 추천 수 6 댓글 6
바로... 염가에 사서 정가로 확인한 후 '내가 이렇게 많이 질렀다니' 라며 좌절감을 느끼는 자학행위(...)
937400 steam
287500 uplay
148700 origin
1373600 total
많이도 샀네요. 40만원도 안 쓴 것 같은데.
글쓴이 님의 최신글
- 2016-02-22 12:48 여러 이야기 >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네요 ㅋㅋㅋㅋ *8
- 2016-02-22 12:02 여러 이야기 > 어쌔신크리드3 유플키도 DLC는 파일로 다운받나요? *4
- 2016-02-12 22:32 여러 이야기 > 운빨과 노가다의 향연이군요... *1
- 2016-02-06 09:57 여러 이야기 > 게임의 매력은 이런 것이 아닐까요? *1
- 2016-01-28 15:10 여러 이야기 > 메탈기어솔리드5 한글은 언제쯤 정상적으로 쓸 수 있을까요..? *4
Who's 십구급노루
-
-
그런 잔인한 소리를 ㅠㅠ
안그래도 앞으로 더 살 생각도 없고 살 필요도 없네요 ㅋㅋ
문명5를 살까말까만 결정하면 됩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했다 천개 돌파가 얼마 안남았.... -
이실직고하자면... 메기솔 팬텀페인이랑 라이즈오브 툼레이더가 남았네요 ㅠㅠ
-
뭐 저는 군대에서 스팀에 입문했으니 그나마 괜찮은데 스팀을 알고 군대를 갔으면 어땠을지 참 막막하네요 ㅋㅋㅋㅋ
-
군대에서 전역하고 '우와, 이 게임들 재밌겠던데 이렇게 싸졌네' 하다가
'우와, 그런데 더 재밌는 게임들이 많이 나왔네' 이렇게 되시겠네요ㅋㅋ
김유정 
와화화 
LostARK 
마린웨이브 
FlyToDay 
Nemesis 
토끼자국 
우마곤 
톰엘 
하지엘 
코코넛먹자 
crimsoner 
루케테 
Gemstaz 
안녕하심니까 
그만 사시고 겜하세요~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