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구한 마피아3 드디어 엔딩을 봤습니다.

시간없는 직장인이라 주말플레이하다보니 후후

별로다 하는분들이 많아서 망설이시는분들도 많을듯 한데 저는 정말 재밌게했습니다.

반복적이다 어쩐다해도 추억보정들어간 마피아2랑 비교는 글쎄요..

마피아2도 택시피아 마피아드라이버소리들었던걸기억하시면서 ㄷㄷ

영화보듯 게임하는건 참 좋아요 그래서 마피아시리즈를 전 좋아하는지도모르겠습니다만..

엔딩이두종류인데 전 떠나는걸선택했더니... 참 여러모로 충격적이네요.~

저의평가는.

자유도

세인츠로우(막장성과 정말 어디든가더군요 저위로 저위로도..)>GTA>마피아

플레이재미

GTA(게임을 하면서 잡생각이 가장안들었네요)>마피아>세인츠로우

시나리오

마피아(확실히 마피아시리즈가 이야기구성은좋아요)>GTA>세인츠로우

그래픽

GTA(마피아가최신작이지만 그래픽은 GTA가좋습니다 마피아는 살짝 속임수그래픽)>마피아>세인츠로우

드라이빙(레이싱게임이냐..;;)

마피아(GTA가 헬기등 여럿있지만 순수하게 자동차운전은 마피아가 더 좋았습니다)>GTA>세인츠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