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1 외전으로 나온 소생하는 역전 엔딩 봤습니다

 난이도도 높고 길이도 엄청 길었던 것 같네요 ㄷㄷ

엔딩 이후에 볼 수 있는 일러스트들

역전재판4에서 어른이 된 아카네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재밌는 에피소드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

경찰청장 간토 

멋지게(?)생겨서 그런지 첫 인상은 좋게 봤는데..

지위가 높은 녀석이라 그런지 엄청 힘들게 잡았습니다

무엇보다 역전재판 3떄 나와서 그런지 지문 채취나 혈흔 검사 

그리고 증거품을 직접 조사해야하는 기능이 있어서 채감 난이도는 더욱 올라갔던 것 같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깔끔하게 포기하고 나가는 모습은 

역전재판1 본편 마지막 에피소드 최종 보스 카르마 고우 검사의 최후 모습보다는 나았던 것 같네요

이제 역전재판2 에피소드를 밀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