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무서운 게임
유튜브에서 취향 저격인 컨텐츠를 만났는데 "엑스트라 크레딧" 이라는 게임에 대한 대학 강의를 듣는 거 같은 컨텐츠였습니다. (링크) 그 중에서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서운 일이 있어 번역해 봤습니다. 중앙일보 기사도 있는데 누가봐도 이 영상을 보고 만들었더군요 ( http://news.joins.com/article/19296049 )
Freedom is not free, 자유란 정말 공짜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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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잼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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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어질 정도로 공포 그 자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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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뉴스로 보긴했었는데 이렇게까지 심각한 건진 몰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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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변국들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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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서운 도구로군요...깨어있지 않으면 조만간 우리나라에 도입될 때, (분명 지금 상황이라면 도입이 시도되겠지요)
그 파급력은 말로 설명 못할 것 같군요.
게다가 우리나라처럼 애국심을 강제하는 나라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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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영화의 시나리오인가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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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의 1984가 생각나는군요.
한국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중국은 더 앞서가는 선진국(?)의 면모를 보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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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처럼 (무지렁뱅이들이 글을 배우면 반항을 한다) 우민화 정책은 하지못하고
현대에서는 (먹고살기 바빠서 정치에 관심 못갖도록) 서민화 정책을 넘어서
교묘한 당근과 채찍으로 사람들을 통제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려고 하는군요 ㅋㅋ
한국도 머지않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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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봤다가 소름 돋았습니다..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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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까지 세서미 크레딧이 존속할지, 그리고 존속한다면 그것이 과연 전국민적으로 의무화 되어질 지는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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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이를 따라할까 걱정되는군요. 안그래도 그런 분위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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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도 저걸 벤치마킹 하려고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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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구 한분이 선진국에서는 이거 다 하더라고 들고 오시겠네요.
집중해서 끝까지 봤어요. 번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