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7.07 18:13
프로듀스 48 보시나요?
조회 수 577 추천 수 0 댓글 9
어제 밤에 어쩌다 4화를 보게됐는데 너무 재밌어서, 1화부터 정주행 했습니다.
참가자들 실력이 조금 부족한건지
노래는 립싱크인가 싶을정도로 후보정을 많이 한 것 같고,
안무는 디테일한 부분이 많이 부족한지 카메라의 구도나 편집으로 자세히 살펴볼 수 없게 만들어 놓아서 불만스럽긴 합니다.
그래도 참가자들이 매력있어서 계속 보게되네요.
이래서 프로듀스 프로듀스 하는가 봅니다.
투표해야지 하고 mnet 가입했는데 투표기간이 아니라고 써있어서 좀 당황하다가 여기와서 글 쓰고 있네요. ㅎㅎ
나중에라도 투표하는 분들 계시면 조유리에게 한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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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임네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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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관련 글 몇번 올리셨던것 기억나네요.
프듀 48 보는것과 아이돌 마스터 프로듀스 하는게 완전히 같지는 않겠지만,
어떤 기분으로 플레이 하실지 간접적으로 알 것 같습니다. -
네 그런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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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A에서 F로 수직하강해서 안타까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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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즌까지는 없던 기록이라더군요.
어차피 실력은 있으니, 그렇게 기록이라도 남긴게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ㅎㅎ -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ㅋㅋ
그래도 픽미 무대에선 볼 수 없으니 그게 아쉬웠을거에여 ㅠㅠ
팬분들도 본인도 -
^^ 조유리 연습생은 왠지 다시 올라갈 듯한 느낌입니다~
(근데... 이제까지 여러 논란이 많은 프로라... 전 리얼함이 가미된... 음... 머랄까... 여자 프로 레슬링 보는 느낌으로 보면, 그냥 편집과 기획의 힘을 인정하고 그래도 그 속에서 나름 캐릭터 이해와 성장에 촛점이 맞춰져서 편하더라고요.)
선택장애로... 전... 아직도 픽에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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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를 위한 방송인가 싶을정도로 부자연스럽게 짜여진 느낌이 있긴 합니다.
아직 고민중이시면 다음에 조유리 한표 부탁드려요~ -
1차투표 마감됐죠. 다음화 끝나면 하위권 털어내고 다시 투표 열어줄듯..
아이돌 마스터 프로듀스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