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Z1의 플레이어91%가 배그와 포트나이트로 옮겨가
출처 :
http://www.githyp.com/h1z1s-player-base-has-declined-by-91-since-pubg-and-fortnite-took-over/
험블먼슬리 선공개까지하면서 시도를 해봤지만 사람들은 하질 않는군요 ㅋㅋ
게임자체를 재설계할정도의 변화를 주지않는이상 끝난게임이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 2021-11-25 02:22 이야기 > 슬슬 DLC가 쏟아져 나오는군요 *5
- 2021-10-20 16:19 이야기 > ps5와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11
- 2021-07-27 13:54 이야기 > 헤드폰 바꿨습니다~ *13
- 2021-07-14 19:56 이야기 > 밀리시타 2주년 축제 결과물들+지름 *7
- 2021-06-28 08:52 이야기 > 밀리시타 2주년! 스코어링 공략 및 주년이벤트 유의할점 *10
- H1Z1,
Who's 코코넛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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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많다길래 한번 찾아봤습니다.
여기도 배그만큼 무섭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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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ㅋㅋㅋ...심하네요. 더 재미있는 게임들이 등장하고, 넘쳐나는 핵유저들로 기존 유저는 물론 신규 유저도 못잡았군요.. 배그가 등장했을때 발등에 불떨어진 듯이 업뎃하는 모습 등 참 안타까웠는데..
관심도 점차 사라질테니 대회 개최도 점차 힘들어질테고..
배그는 이렇게 흘러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핵 유저들 좀 ~)
차라리 배그 유저들이 옮겨갈만한 새로운 게임이 등장해서 서로 아둥바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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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이라서 그런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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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Z1 정말 많이 했지만 배그뜨기전에 핵관리도 못했고 리더보드기록보면 아시아쪽은 핵이 넘쳐나는데 타지역은 조금 덜해서 방치하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었죠. 거기에 로열티 등급과 티어조차없는 유저들이 만나니 실력차이가 엄청났죠. 그래도 많이 애정가지고 했는데 반동이 무려 8번 바뀌고 무빙도 많이 바뀌면서 그나마 있던 유저들도 떠났습니다. 신규유입시킬려고 시도했던 패치들이였지만 매번 올드유저들을 떠나보내는 패치가 되어버리더라구요. 볼때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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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평균 5천정도 나오면 유지할 정도는 될거에요. 동접 천명도 안 되는 게임도 허다하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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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즈 몰락했군요... 배그가 워낙 인기몰이를 하니 어쩔 수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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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즈 해보면 순간이동하면서 죽이는사람만 봐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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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지도 갑질을 많이했죠. 많이 뽑아먹었구요. 거위의 배를 가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지가 처음 나왔을 때 정식출시 후 무료화를 철회한 것부터, 서바이벌/배틀로얄 모드를 두 가지 게임으로 갈라버린 것 등.
초기 마인드와 행실이 많이 달랐다고 생각해요.
배틀그라운드도 그런 전철을 밟을까봐 걱정되네요. ㅎ -
이거 동접 엄청 낮나봐요. 매칭이 20명인가 잡히는걸 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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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해봤는데 영 루즈하며 핵도 있었고 중국인들 천지...ㅡㅡ
핵쟁이들 하이지에 가둬놓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