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이야기 카스온라인편
출처: ps4 친구들 카페
fps가 원래는 사람 vs 좀비 였다니.. 몰랐었던 사실이네요.
제가 처음으로 했던 fps는 서든이 아닌 카스였는데
출시 된지 벌써 10년이나 됬다니.. 세월 참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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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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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창 fps 빠졌던 시절에 Ms gaming zone 이란게 있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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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넷 이라거나 이것저것 있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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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카스 온라인이 흐름을 이었다기에는 하프라이프의 모드로 출발해서 온라인게임화 된거라 내용이 좀 잘못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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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도 사람vs사람 플레이를 담은 멀티플레이 모드가 있었죠. 정작 사람들이 악마를 잡는 본게임보단 멀티플레이에 열중했고, 둠 멀티플레이에 빠져 마이크로소프트를 퇴사한 게이브 뉴웰이 만든 게임이 카스의 근본게임인 하프라이프였으니... 좀비모드는 결국 너무 단순해서 쉽게 질리거나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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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똥덩어리가 최초 fps게임의 흐름이라니...
최초는 해석에 따라 다를수 있으나 하프라이프 모드의 모드를 무단으로 따온것에 추억을 선물했다
이런건 아닌거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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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게임 25년 매니아로써 이 글의 내용은 뭔가 많이 아닌 거 같습니다.
카스온라인 홍보도 아니고 정말 매니아로써 받아들일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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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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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런 거 같죠?
특히 사람 vs 사람인 멀티플레이 fps를 논하면서 퀘이크를 빼먹다니 정말 말도 안되요~~~!!!
내 사랑 퀘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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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같아....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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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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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FPS 매니아이긴하지만 사람마다 생각하는 차이가 큰거 같네요
여기서 말하고자하는건 사람이 먼저냐 괴물이 먼저냐의 이야기인거 같은데요?
너무 깊게 파고들면 끝이 없을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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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은 소리네요. 이걸 왜 읽었을까.. 흑흑
fps의 개요가 나왔을때 이 안에 왜 카스가 없지? 에서 껏어야 했는데 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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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FPS는 나찌를 빵야빵야 하는 wolfenstein 3d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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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최초의 FPS는 1991년 이드 소프트웨어에서 나온 호버탱크 3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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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카르마 온라인, 스페셜포스, 서든어택. 함정이 하나 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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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무리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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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슈타인과 퀘이크는 어따 빼먹고 이런 광고 냄새가 짙게 나는 글을 올리셨나요?
소위 말하는 ㅈ문가가 쓴 글인게 팍팍 느껴집니다.
이 똥덩어리가 최초 fps게임의 흐름이라니...
최초는 해석에 따라 다를수 있으나 하프라이프 모드의 모드를 무단으로 따온것에 추억을 선물했다
이런건 아닌거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