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때 그랬는데 스팀판이나 리셀러 산 사람들이 뒤늦게 한글화떠서 좌절한 사례가...

저는 이해가 잘 안되는데요, 스팀판이나 리셀러에서 구입한 분들은 영문판임에도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구매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누군가가 한글패치를 만들어 주겠다는 기대를 품고 게임을 사는건가요?

저는 다렉이 통수를 친다는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한글판 아니면 못하는 사람들이 굳이 영문판을 사놓고 다렉판 한패 내놓는다고 뭐라하는게 참...;;

물론 영문판이라도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한글패치 소식을 몰랐으니 울며겨자먹기로 영문판이라도 구매하신 분들이 많았었죠ㅠ

저도 통수라고 생각하진 않아요ㅎㅎ그냥 아쉬워한 분들이 많았었으니 다렉도 그때 사례를 참고해서 울펜은 한글패치 검토중이라는 문구룰 넣은게 아닐까 싶어요.

만약 스팀으로 삿는데 다렉만 한패 제공뜨면 뭔가 아쉬우면서 웃긴데 슬픈 상황?ㅎㅎ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발매일 즈음해서는 한패여부를 조속히 확정 내줬으면 하는 발매입니다~

저도 그래서 설사 가격이 좀 비싸도 다렉에서 삽니다ㅎㅎ
다렉 아니었으면 갓명작을 몇개나 놓쳤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