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9.29 12:18
다렉 랜박 4개 후기...
조회 수 569 추천 수 7 댓글 4
일단 목록을 보니까 올 노중복(!)이라는 완벼크한 상황이였기때문에 망설임없이 두개 질렀습니다.
그리고 나온건 토먼트랑 배틀체이서.
배틀체이서는 괜찮아보여서 나오면 쓰기로하고 토먼트는 찾아보니까 어째 저랑안맞는것같아서 어떻게 할까? 하던찰나에 옆동네를보니까 원가(?)그대로 팔리더라구요.
그래서 오호? 이거 더질러도 괜찮겠는데? 하는 헛생각을 품고 또다시 세컨아디로 한개지르니 나온건 블블.
사실 여기서 고민했었습니다. 더질러? 말어? 나한테 필요한건 디스아너드랑 이블위딘2, 그리고 프레이. 이거 4개뿐인데 다 낮잖아. ...에이 몰라!질러! 하면서 지른게 스나이퍼고스트.
블블은 쓸까말까 고민하는중이고 스나이퍼는 에이, 안맞네. 팔던가 교환해야지. 하고 봤는데 옆동네에서 인기 제일없는 꽝카드취급;;;
판매나 교환하려고 해도 여의치가 않더군요. 그래서 결국 그냥 반쯤 떨이로 넘겼습니다.
젠장 막판에 고민했을때 멈출걸...ㅜㅡ
여러분 도박이 이렇게 무섭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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