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11.06 13:23
팬텀페인 한글화(?) 관련해서 의문...
조회 수 569 추천 수 5 댓글 9
아래글 보니 PC판에 한글화 데이터가 들어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그렇다면 PS4에도 한글화 데이터가 이미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보니 PS4판 정발의 경우 9월에는 영문판, 11월에는 한글판을 두번 내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영문판 유저에게 한글판으로 무료 교환이나 패치로 한국어를 업데이트도 해주는 것도 아니고요.
명백한 유저 기만 행위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C유저야 상관 없지만 PS4 유저들은 뒤통수 한방 맞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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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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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어른들의 사정($$$)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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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미 들어있었다고 봐야죠. 다만 그게 100% 완성도는 아닌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PC판 MGS:TPP의 data1.dat를 언팩하여 스크립트를 본 결과 1~5% 정도 미번역 된 상태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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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에서 제대로 해명하지 않는다면 기만행위로 봐도 딱히 이상할게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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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이번사태는 돈좀더벌어볼려는 꼼수를 부리려다가 판매량이 더 안나오는 사례로 기록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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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장난질로밖에 안보여지는 상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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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pc판 기준으로는 기존 ui패치랑 이번 스크립트랑 하면 98~99% 정도라고 하던데..
이번건 너무 명백하게 이중결제를 유도하는행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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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rlmoe.blogspot.kr/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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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거 때문에 루리웹 게시판에 난리가 났더라고요.
저도 지금 이것때문에 상당히 벙찝니다;
소코는 이런식으로 일어판 먼저 발매후 한국어판을 재발매 한 경우가 꽤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