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 코팅킷의 무서움을 알았네요.

스크래치에 민감하고..

지문 엄청 남고..

거기에 뻑뻑해서 암수가 진짜 뻑뻑하게 맞아들어가고..그로인해 또 스크래치가 생기고..

손가락은 아프고..;ㅅ;

거기에 3번 정도의 고난(파손 및 조립 실수)이....

만드는데 대충 6~7시간 정도 걸렸네용...

하지만 만들고나니 상당하네요..ㅋ

홀딱 반하겠습니다..ㅎ

흠...

너무 관절이 뻑뻑해서 자세 잡기도 힘들고..

이거 담에 전시 제대로 하려면 면장갑 끼고 해야 자세도 잡고, 지문도 안 남겠어요..

이제 마스터 건담 하이퍼 모드 남았군요.

일단...게임 좀 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

ps. 프레임 사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