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닌자링 당할때나

잇셈툴 제대로 제작 안될때의 고통을 생각하면 훨씬편한데..

그동안 sg로 나눴던게 미약하나마 가치 있는 녀석들이라서

먼가 가치관의 혼란이 생긴다랄까 그렇네요

0 p 게임들도 나눈적이 없고..

5인이하야 몇번잇지만 그대로 갔고..

저번에 데포니아 cv0 으로 햇더니 꽤 많은 인원이 참여했고.. (초대)

그렇다고 모든게임을 cv 0 으로 나눌까 하다가

그런나눔을 그룹나눔으로도 해본적이 없다시피 하고

먼슬리 중에도 가끔 무료이력이 있다는것도 그렇고

(아마 나눔 극초기때 빼고는 없을듯)

과연 나눔갯수는 엄청올라가는데 cv값이 변동이없어도 괜찮은가에 대한 의문도 들고..

어차피 10레벨 되면 일상사일텐데 신경끄면 편할거 같기도 하고

그냥 나눔일뿐인데 너무 많은걸 신경쓰는걸까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