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멍하다 보니
산지 얼마 안되는 이동형 외장 잃어 버릴뻔하고..
은행에서 돈찾는걸 깜빡해서 카드결제 해야 했고..
먼가 하려고 하다가 잠들어서 오늘도 미루고..
딴거하다가 돌아보면 또 먼가 낭비 된거 같고..
오늘도 그렇게 지나갔네요..
새벽 2시에 깨서 또 멍때리는중..
글쓴이 crys님의 최신글
- 2024-09-04 09:01 여러 이야기 > 먼가 게임을 계속 늘리긴 하는데 *6
- 2024-07-28 13:07 여러 이야기 > 오랜만에 번들지른듯 *2
- 2022-09-27 21:34 여러 이야기 > 스팀 로그인 풀리는거 정말 귀찮네요 *7
- 2022-08-04 08:07 여러 이야기 > afk 류 모발 몇개 돌려본 느낌으론 *2
- 2022-07-05 06:54 여러 이야기 > 영전 새백의 궤적은 또 머람..
험블 결제하려고 카드를 보니 5천원이 부족했고..... 다른 은행 돌려 때울라고 보니
락걸렸고...... 현금을 넣자고 지갑을 열어보니 2천원이 부족하고....
그냥 안되는 날은 안되네요 있다 은행으로 직접 가야겠습니다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