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오염지역도 들어갈 수 있을 거 같네요;
중국 현재라니까 우리도 멀지 않은 거 같습니다 ㅠㅠ
출처 http://m.slrclub.com/v/free/35629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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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pk도 하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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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공업용 마스크 같은데… 일반 마스크로는 어쩔 수 없는 위엄인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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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 요원에게도 같은 게 지급될 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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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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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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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안면마스크를 해야 할 듯 한데요? 눈도 엄청 안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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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ker?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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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공기를 사 마실거라는 게 이제 농담처럼 안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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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보니까 이미 팔고 있는 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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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편의점 같은데서 평범하게 팔고있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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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닐 거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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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지하철에서 산업 마스크 낀 사람 보시면 인사주세요~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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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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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도심이 뿌애져서 다니기가 힘들긴 하죠. 물론 저런 곳에서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애들은 그냥 길거리에서 양꼬치 사먹고 축구하고 신나게 놀았긴 했지만요. ㅋㅋ
심할땐 앞이 거의 보이지 않을정도로 사일런트 힐이 연상되는 구간을 만들기도 합니다.
특히 새벽시간은 더했죠.
덤으로 예전에 중국 설땐 폭죽을 24시간 터트리는 경우가 잦았는데 그때문에 스모그에
화약 냄새까지 진동해서 죽을맛이었습니다. 특히 폭죽중에 아주 작은 다이나마이트 처럼 생긴
조그만 폭죽이 있는데 사람들이 그걸 길거리에 눕혀놓고 주르륵 터트리는 경우가 많아
거리의 환경도 그렇고 공기질도 바닥을 찍는득 했어요. ㅋ
저렇게 겨울을 보내면 봄엔 또 다른 복병이 일부 인원들을 괴롭히는데
북경의 이야기에맘 한정되지만, 봄에 버드나무 씨앗인가 하는 솜같이
포근해보이는 나무 씨앗들이 막 날아다닙니다. 그냥 하늘에 민들레 씨앗 처럼
날아다니는게 아니라, 눈 내리듯이 엄청나게 쏟아져왔었죠. 기관지 별로였던 분들은
상당히 고생 하기도 했었네요.
현실의 다크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