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트앤매직6, 몰랐던 사실
....이건 장난이구요.
어릴 땐 부록 시디로 플레이했었는데 음악이 안나와도 별 어색함을 못 느꼈습니다;
알고보니 용량 때문에 짤렸던 거네요.
마매6 음악은 여기서 들으실 수 있습니당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F395E97444B4B24F
아니면 유플판이든 뭐든 구매하신 분들은, 게임폴더\Sounds 폴더에 mp3파일이 있습니다.
근데 음악을 들어보니 어떤 곡이든 다 슬픈 느낌이군요;
게임의 배경이 그러하니 당연한건데 오히려 생소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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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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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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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석 하루 빠졌었네요.
*9
Who's RuTel
[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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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ㄷㅂㄷ 근데 음악 없어도 의외로 괜찮습니다. 던전은 음악있는게 분위기가 살긴 하지만요.
뉴 소르피갈 음악듣고 왜이리 슬퍼! 했는데 스토리를 다시 읽고보니 당연한 거 같습니다. -
옛날 립버전 같은 개념 아닐까 싶습니다. 스타1 이 그랬듯이요. -
당대 자유도 높은 서양 RPG 투 탑이 울티마와 마매였는데 마매는 그냥 딱 6까지가 제일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저도 당시 게임잡지 부록으로 받은걸 플레이 했었는데 몇 달전에 10을 해봤지만 6 했었을때보다 재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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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도 괜찮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10은 확실히... 평이 그리 좋지 않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자유도란걸 별로 느낄 수가 없었고 게임의 규모가 너무 작은 느낌이었습니다. -
M&M의 경우 7까지는 의외로 괜찮습니다 갓은 6이구요
8이후부터 망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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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때문에 배경음악을 짜르다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