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만들어내는 것도 대단한듯...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

솔직히 이건 좀 너무한거 같아요. 도전과제도 의미없는 도전과제들을 동시에 달성되게 해놔서 개수를 늘려놓고, 그 시리즈를 계속 만들어내는건........

밸브에서 이런류의 '도전과제 찍어내는 게임'들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규제가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 스테이지 설계해놓은거 보면 대단하던데 기대되네요

줍3 이미 나왔었나요?;;;

누군가 이런말을 남겼더군요.

'A playable game or a achievement boost pack?'

스탠리 패러블이 도전과제를 깨지 말라고 만들었다면 이건 완벽한 안티테제네요...

음, 적어도 새로운 뭔가는 나오는건가요...

일단 댓글 분위기 보면 다들 질려하는 분위기고 저도 비슷한 생각이긴 한데... 왠지 나오면 또 살거 같군요(...)

총 획득한 도전과제 갯수가 원래부터 의미 없었지만

이것때문에 더욱더 의미 없어졌네요.

최근에 나온 저가의 도전과제 부스터게임들만 해도 약 3~4천개는 기본으로 잡고가니...

3분만에 도전제 1천개넘게 달성되는 이런게임좀 지양햇으면 좋겟네요 위쳐3나 툼레이더 이런 메이저게임 도전과제 따는게 무의미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