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10.19 17:06
트레이딩카드 2천원에 팔았습니다.
조회 수 543 추천 수 7 댓글 8
은박 카드이긴 하지만 대작게임도 아닌 인디호러게임용 카드를 내놨는데
스팀장터에 파는게 한개도 없길래 2천원에 내놓았었습니다.
근데 팔렸네요. 제가 팔았던 카드 중에선 압도적으로 제일 높은 가격.
여러분도 레어카드가 있으시다면 가격을 좀 높게 불러 보는것도 괜찮겠네요.
이로써 제 스팀월렛엔 거의 12만원돈이 쌓였습니다. 카드 한 천오백여장은 판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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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시뮬, 포인트앤클릭어드벤처, 고전게임 등 매니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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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까지 나온카드중에 다크소울3 은박카드 2천원에판게 제일 비싸게 팔았던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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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달 가까이 되는 아이도 안팔려요 ㅠㅠ
조만간 보석바 만들어 먹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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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저도 다른 은박카드들은 장터에서 계속 머물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네요.(비싸게 내놓은것도 아닌데) 저건 정말 스팀장터에 물건이 한개도 없어서 특이한 경우였던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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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장난 아니네요ㄷㄷㄷ
거의 세일한 게임 1개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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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버지니아 은박은 1000원대에 팔리고 인디게임 은박은 안팔려서 보석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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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은박카드는 비싼건 뜬적이 없고 이모티콘이랑 배경은 천원대에 팔아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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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팔아서 보관함이 부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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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면 다행인데 안팔려서 짐덩어리인 아이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