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추석연휴가 코앞인데 야근이라니 ㅠㅠ
2016.09.12 19:06
추석연휴가 코앞인데 야근이라니 ㅠㅠ
조회 수 308 추천 수 6 댓글 18
아! 집에 가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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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Blaugrana
Steam : Blaugrana Origin : Blaugrana1013
Uplay : nixen99 Battlenet : Blaugrana#3562
PSN : BlaugranaBCN1013(북미) PSN : BlaugranaBCN0811(한국)
XBOX : Blaugrana1202
늠름한 하플링 궁수 Anil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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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은 회사가 많다고는 들었는데 임원분글이 금전적인부분은 철저하신분들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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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근수당도 없어서 5시45분쯤에 칼퇴합니다. 라지만 9월말까지 일주일에 한번씩은 12시까지 남아야되는 ㅠㅠ
이제 두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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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친구들을 보면서 몸은 고되지만 하는만큼 벌수 있는게 행운인가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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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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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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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아마 야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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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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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포를 손에 쥐고 있는 생각을 하면서 힘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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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하나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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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비도 못받고 하시는 분들보단 그래도 나으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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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비가 안나오는곳이 생각보다 많나보네요. 동생도 예전에 그런말하길래 그런게 어딨냐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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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휴일도없이 쉬지않고 일하고있네요
다음주를 위해! -
처음에는 익숙지 않더니 이젠 주말에 일을 하지 않으면 뭔가 어색해요.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암튼 추석연휴엔 푹 쉬게 해준다니 힘냅시다~~ -
전 추석 연휴 끝나면 코타키나발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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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니던 회사가 야근지원 없고 택시비도 밤 12시 넘어서야 지원해주는 곳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럼에도 거의 매일같이 택시비 지원을 받고 다녔으니...
뭐가되었던 제시간에 퇴근하고 개인생활 즐기시는게 좋을텐데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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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친구들이랑 수다도 떨고 취미생활도 즐기고 게임도 하고 싶은데 막상 놀아라 하면 그렇게 할지 모르겠네요.
이런생활에 익숙해져서인지 가끔은 무섭기도합니다. -
화이팅 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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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야근수당은 챙겨주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