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8.14 09:44
잇셈에 클리커 히어로즈 하시는분이 약간이나마 있으신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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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2천 넘고 트레센한 뉴비의 경험담...이라도 적고 싶엇지만
먼가 두서 없어지고 난잡해져서.. 포기..
해야될 말은 많은거 같은데.. 쓰기는 애매하다랄까
어떻게 써야할지 모른달까..
머 보통 idle 모드로 시간때우기용으로 하고 있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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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몬스터 require 량 줄이는거 업글 해도 어지간해선 티도 안나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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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할때 앞에 켜놓고 하기 괜찮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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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멀 하면서 하려면 은근 할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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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과제 생겨버려서 또 해야하는데...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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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클릭커 시리즈 다 끊었어요...; 인세니티 클리커가 패치됐던데, sin 보상이 확 줄었더군요..; 100%가 1%가 되는 신비..;; 그래서 그참에 전부다 끊어 버렸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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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간도 안된 뉴비지만.. 정말 토나옵니다.. 그놈의 트랜센은 왜 또 만들어서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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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게임이라 작년 여름까지만 하고 끊었습니다. 호환, 마마보다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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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시간도 안됐지만 2300층을 달리고 잇습니다~
처음에 괜히 호기심에 건드렸다...
오기로 하고 있습니다. ㅜㅜ
딴것보다 게임을 끄면 스테이지 진행(Progress)이 안되서 플레이타임은 정말 기가막히게 늘어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