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2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보고 든 생각이...
1. 안 예쁘다
2. 과도하게 흉부 만 강조해서 보여준다
3. 전투 상황이 게임 광고라 해도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다
4. 300억을 썼다지만, 대체 어디에 쓴 것인지
5. 오버워치를 이기리라 언플하는 것 자체가 국뽕 거하게 빤 발상
6. 아저씨 들은 저사양에서 더 잘 돌아가는 서든 1 만 열심히 할 듯
- 2016-11-04 10:11 여러 이야기 > 스팀에서 오버레이, 스크린 캡쳐가 먹통일 때의 대안이 있을지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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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2:10
여러 이야기 >
면접 보러 갑니다.
*19
- 2016-08-31 00:16 여러 이야기 > 이번 업데이트에 본편 및 DLC 2개의 OST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7
- 2016-08-30 10:08 여러 이야기 > 노...농사 지으시나봐요 ㅇㅇ);;; *9
- 2016-08-27 00:44 여러 이야기 > 드디어 스팀 프로필, 보유 게임 등이 갱신되는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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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도 옛날겜은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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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요...배필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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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일만한 수준의 완성도도 가진 게임도 아닌데
까이는게 불쌍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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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총구가 엄폐물밖으로 삐져나와 있는데 왜 그걸 먼저 못쏘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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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보여주는 액션이야 뭐 다른 '액션' 게임들에서 보여주는 것들도 현실성이 없으니 그렇다 치지만...
'2'라고 붙여놓기엔 너무 1에 비해서 새로운 컨텐츠가 부족하더군요.
'2'라고 붙여서 나올꺼면 '1'보다 훨씬 발전한... 매력적인 새로운 맵이 많다거나 아니면 새로운 매치 모드라거나..
뭐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그냥 그래픽만 상향시켜 나와서 '2'라고 하니 까이는거 같아요...
그 그래픽도 2016년 여타 해외 개발자들이 내놓는 수준에 현격하게 못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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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정말 트레일러처럼 미소녀가 무쌍찍는 액션장르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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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트레일러 처음보고 캐릭터는 예쁘게 잘뽑았다고는 생각했는데,
카메라는 불편할 정도로 가슴이나 엉덩이만 포커스를 맞추고
게임의 주된 속성은 전혀 알아낼 수 없는 분위기의 영상이었네요.
윗분 말씀처럼 이게 미소녀가 나와는 무쌍식 플레이 게임이라면 딱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이건 게임에 자신없는 사람들이 만드는 트레일러죠.
물론 게임 만드신 분들이랑 영상 만든 팀은 별개이겠지만 총괄은 결국 윗분들이 하는건데...
이렇게 물정을 모르셔야 국내게임이 해외산 게임을 앞서는 일은 먼 미래가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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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여캐에게 집중해서 좀 실망적인 트레일러네요.
캐쥬얼하다고 본다면 뭐 그러려니 할 순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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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말하려는지 전혀 모르겠다는;;;
상상력만 풍부하네 ㅋㅋㅋ
말도 안되는장면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