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을 위해 과감히 배지만 만들고 있습니다 :)

농사해서 장터에 내놓아서 팔기도 하고 맘에 드는겜은 뱃지를 제작하기도 하는데 이게.. 꽤 나 성취감이 있죠.. 맘에드는겜이면!

뱃지 만들어서 뭐에 좋은지 몰라서 그냥 다 팔아버립니다. 그냥 팔고 제가 사고싶은 게임 살때 쓰는게 나아보여요

레벨업에는 전혀 관심없기때문에 무조건 판매합니다.

가격이 좀 된다 싶으면 팔고 다른카드 사서 뱃지제작 해요 ㅎ;

아직은 가격이 저렴한걸로 뱃지제작하고 있어요 나름 성취감이 있긴 하네요

전 존재는 알았지만 그냥 뒀는데.....

차차 하나씩 카드 까보려구요 ㅎㅎ

전 돈되는 카드들은 장터에 팔고 나머지는 스팀기프트에서 유저들이랑 게임으로 거래합니다.

예뻐보이는건 뱃지 만들고.. 나머지는 팔고.. 뭐 그러네요ㅎㅎ

뭐 저도 맘에 드는건 남기고 나머진 농사지어서 파는 편입니다

1. Idle Master를 돌려서 모든 받을 수 있는 카드를 다 받는다.

2. Steam Inventory Helper(크롬 애드온)을 깔아서 한번에 다 팔아버린다.

(최근에는 모바일에서 다시 하나하나 확인을 해줘야 해서 좀 번거로워졌습니다. ㅡㅡ)

그렇게 하면 일단 가장 편합니다.

물론 카드로 스팀레벨업을 하겠다면야 2번은 필요가 없겠구요.

저도 이런거가 있다는 걸 알았을 때 문화컬쳐였죵 ㅋㅋ

맘에 드는 게임 카드는 두고요 나중에 배지를 만들든지 하게

그 외 농사지은건 가급적 팔고 있습니다 ㅎㅎ

뭐 어찌어찌 해서 저째저째 하면 더 좋은 방법도 있던데 너무 귀찮아서요;;; 

전 모으기 부담스러운 가격들은 팔고 싼거 위주로 사서.. 대체로 비인기 품목들만 뱃지로 남은...

예뻐보이는것 or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게임은 모아서 만들고 나머지는 팔아버립니다 ㅋㅋ

레베루 올리시는 분들이 많아 카드는 잘 팔립니다.

레베루 욕심이 없으시면 파는게 조금이나마 스팀생활에 보탬이 된다고 보아요

저도 처분해야 할 카드가 2900장 정도 있네요 농사 안한게임은 500개 정도 있고요

예쁘고 마음에 드는 건 팔지말고 남겨놔야죠! 

위쳐 3 이후로 뱃지를 안만들고 있긴 한데 다크소울 3 뱃지가 땡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