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0.05.18 18:35
아이티엔조이에서 지름
조회 수 541 추천 수 10 댓글 5
CPU쿨러가 더러워서 청소좀 할려다가 고정핀 2개를 부러뜨려먹었습니다.
핀을 새로 사서 교체하는 방법도 있지만 검색해보니 꽤나 까다롭더군요
그냥 정품 쿨러구매했습니다.
하는 김에 시스템쿨러도 교체했습니다. 요것도 슬슬 소리가 커지고 있었거든요...
혹시 몰라 써멀도 하나 사고, 케이블타이도 하나 샀습니다.
출석체크를 열심히 해서 그런가 8900포인트가 있어서 꽤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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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거 젤 위에꺼 설마 정품 쿨러인가여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