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엑스트라 배틀 1주차와 4주차만 올리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2주차 때도 올리게 되었군요.

 

그렇습니다,

1주차 때는 보이지 않았던 BGM 엑스트라 배틀이 시작되었더군요.

 

 

칭호를 얻을 수 있는 Shadaloo의 망령.

이미 얻으신 분은 안하셔도 되는 겁니다.

저는 FM 깨질까봐 아예 제꼈네요.

 

 

 

점술 티켓을 주는 엑스트라 배틀은 상대가 사가트로 바뀌었습니다.

쉬워진 건지, 어려워진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라시드 엑스트라 배틀 2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코스튬을 모으시는 분들은 잊지 말고 챙기세요.

 

 

 

저는 벌써 챙겼습니다.

늑장 부리다가는 빼먹을 거 같으니 바로 해야죠.

 

 

 

 

 

 

몬헌 엑스트라 배틀도 2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만,

지금은 번들로도 팔고 있으니,

중간에 놓치셨거나 다시 1주차부터 달리시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하지는 않을 것 같군요.

전 이미 얻었으니 다시 돌 필요는 없겠지요.

 

 

 

 

그리고, 오늘 이 글을 쓰게 만든,

특별 기획 BGM 엑스트라 배틀이군요.

이번에는 BGM 엑스트라 배틀이 2개나 있군요.

기한이 20일 정도 남았다고는 합니다만, 잊어버리지 않도록 바로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번째를 클리어하시면면 8비트 버전의 BGM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를 클리어하시면 어레인지 버전의 BGM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얘기한 적이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번 더 설명을 붙이자면,

얻은 BGM은 사운드 설정 -> 메뉴 BGM 설정 -> 메뉴 BGM 리스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따로 글을 적을까 했지만,

그냥 쓰는 김에 덧붙이는 드볼파 얘기.

 

 

 

 

새로운 캐릭터로 손오공과 베지터가 추가되었습니다.

솔직히 그냥 다른 캐릭터를 내줘도 되지 않나 싶긴 하네요.

 

 

 

 

여튼, 이걸로 이런 조합도 가능하게 되었군요.

드라마틱도 추가되긴 했는데, 나중에 구경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베지터는 신나게 두들겨 맞습니다.

근데 이 포즈 괜찮네요. 손오반에게 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째 오늘은 잇셈이 몬헌 글이 많군요.

일간 인기글도 몬헌 글이 대부분이고, 1페이지의 절반이 몬헌 글이로군요.

몬헌이 꽤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뭐, 스파5 하다가 워프레임 해야죠.

아니면 크킹2라든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