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11.30 21:05
장르적 다양성은 좋은데..
조회 수 343 추천 수 5 댓글 2
블랫헬이라던가 플래포머라던가..
달리기 라던가 주종목이 아닌장르를 알피지에서 보니
좀 답답하네요 먼가 스토리를 진행하려면 미니게임 미니게임 미니게임..
1은 전환을 이용한 신박함 이엇다면
2는 그냥 짜집기..
카드게임도 하다가 귀찮아서 패스하고 (60장을 언제모으라고..)
대충 구글링 공략 영상 보면많이 놓친거 같은데..
다시 처음부터 할 엄두가 안나네요..
젤 쉬운난이도로도 이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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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니게임이 너무 어려워서요.. ㅠㅠ
블렛헬도 한 5-6번씩하고 달리기 플래포머는 재시작만 몇십번 누르다 강종 ㅠㅠ
전 오히려 적절한 타이밍에 타장르가 튀어나와서 괜찮더라구요
난이도도 딱 어렵지않은게 좋았어요
1은 계속 미래로 발전만 있었는데 반해
2는 과거 현재 등등 시간대에 맞춰서 그래픽 바뀌는 설정도 맘에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