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7.12 23:51
디아3 복귀했는데 정말 재밌군요.
조회 수 745 추천 수 6 댓글 7
정말 오랜만에 디아블로 하는군요. ps4프로를 구하고 몇달을 콘솔만 했는데 페르소나5 130시간인가 했더니 콘솔이 물려서 간만에 들어온 디아3 정말 꿀잼입니다.... 제가 할땐 다발악사가 대세였는데 요즘엔 투검악사가 대세가 되었더군요. 죽어라 파밍해서 템좀 장만하고 대균 88단을 클리어했습니다. 일단 시즌 11시작전에 90단을 찍는게 목표!
고대 아이템 몇개 채우고 칼데산 400민첩으로 다 갈아 엎으면 90단 도전해야겠습니다. 1000등안에 한번 들어보고 싶긴한데..... 직장을 다니다보니 힘들겠네요.. 그리고 사실 진짜 복귀 이유는.....
제가 복귀 하고 나니 원시고대라는게 생겼는데 첫접속후 일균 한번돌았는데 이거 주더라구요 ㅡㅅㅡ;;;;;;;;
강령술사도 나왔는데 회원분들 저희 클랜 많이 가입해주시고 시즌11때 같이 재밌게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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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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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 처음먹었을때 이건 도대채 뭐지.... 싶었습니다. 투검악사 코어템인거 확인하고 바로 파밍시작했죠.... 전 이상하게 모든저항 부츠 고대가 안나옵니다... 90단 목표로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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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랑 흰색염료가 잘어울리네요ㅋ고대득 축하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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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템을 좀더 맞춰야되는데 시즌11이 얼마 안남아서 목표달성 할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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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는 역시 쉬는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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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러왔는데 몸은 지치네요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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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악마의 유혹!
사...사기다..ㅠ..오늘 기경도전하시는거 봤는데...아 난 왜 저런거 안주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