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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은 흔한 단어가 됐다. 키보드에도 그런 바람이 분지 오래다. 텐키리스가 나왔고, 애로우 키마저도 없애버린 6X 키 키보드도 등장했다. 하지만, 가격은 최대 걸림돌이었다. 상당 수 키를 줄였는데 가격은 비슷하거나 더 비쌌다. 산업적인 측면이나 회사의 입장을 고려한다면, '그래 비쌀 수 있지' 이해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작아진 만큼 싸질 수 없냐며 납득되지 않는 면도 당연히 존재하기에 더 많은 보급을 이끌어진 못했다. 정말 싼 6X 키 키보드는 나올 수 있을까? 이 의문에 주변기기 전문 회사 앱코가 마침내 응답했다.

 

68키 키보드인 ABKO HACKER K680(이하 K680)은 출시 직 후부터 시장에서 8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지금껏 국내에 나온 그 어떤 6X 키 키보드와 비교해도 제일 저렴하다. 게다가 LED로 불빛이 들어오고,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서 경쟁 제품 대비 앞서는 부분이 많다. K680은 카일의 청축과 적축 스위치 중 고를 수 있으며, 흰색과 검정색 두 가지 색상을 제공해 총 4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자 무엇을 선택할 지는 고민이 따르지만, 개인적으로 흰색의 적축을 추천하고 싶다. 작은 외형에서 유발되는 심리적 흥미는 흰색과 보다 더 연결돼 있으며, 이동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여러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소음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값만 싸고 못난 제품이 아니다. 외형적 아름다움도 한몫 거들고 있다. 하우징을 벗겨낸 비키 스타일에 알루미늄 상판을 씌웠다. 외부에서 사용하면 모르는 사람이 관심을 가질 만 한 외형 디자인을 가졌다.

 

이 작은 키보드는 쓰임새가 많다. 워딩을 많이 하는 타이퍼에게는 물론이고, 게이머에게도 적합하다. 긴 이야기는 뒤에서 하겠지만, 건강을 위해서 또는 공간적인 이유로도 K680은 상당히 적절해 보인다. 실제 사용해 본 결과 풀사이즈 키보드를 사용하면서 겪었던 애로 사항을 K680이 완전히 해결해줬다. 그리고 사이즈를 줄이면서도 애로우키를 최대한 살려 워딩 시의 불편함을 기존 6X키 키보드에 비해 크게 줄였다. 숫자를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는 뉴메릭 키는 없지만, 이 키보드는 그 점을 감수하고 구입하는 것이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 마디로 K680은 가장 완성된 초소형 키보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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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80을 언박싱해 본 결과 제품의 컨셉트와 연결되도록 아주 간결하면서 안전을 소홀히 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키보드 본품이 파티션으로 흔들림 없이 고정돼 있으며, 작은 부속품들이 운송 도중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도록 격리 처리돼 있다. 박스의 외벽은 2중 접힘 처리돼 흠집에도 문제 없다.

 

앞서 출시한 동사의 K620처럼 압축 포장이나 씰링 스티커 처리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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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키들의 투영 부분이나 폰트 등의 상태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리뷰 뒤 쪽에 실제로 연결해 불이 들어온 사진이 있지만, 투영 정도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보통 영문과 한글 폰트가 사선 구도로 되어 있는데, K680은 마치 영문 키보드를 보는 것처럼 영문이 전면에 크게 자리잡고 있다. 한글에도 투영이 적용돼 있지만, 불이 들어오지 않는 축 아래 쪽이므로 아주 미미한 빛만 나온다.

 

영문 폰트는 다소 미래지향적이지만, 정돈된 스타일이다. 헐리웃 영화의 오프닝 크레딧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폰트이므로 친숙한 편이다.

 

키가 많이 줄어든 키보드이기에 펑션(FN) 키와의 조합을 통해 다중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키캡의 상단 이외의 면에 새겨진 펑션 기능들에도 투영이 적용돼 아주 은은한 빛이 새어나온다.

 

투영 부위에 약간 얇은 회색 스트로크가 적용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빛이 나오면 꽤 괜찮은 모양새가 나온다. LED 키보드 관련 노하우가 상당히 많이 쌓인 것으로 짐작된다. 리뷰 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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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는 대개의 키보드에서 볼 수 있는 마찰 지지대와 높이 변경 등이 있으며, 그 외에 딥스위치와 마이크로USB 히든 포트가 있다.

 

딥스위치로는 3가지 기능을 토글할 수 있다. 윈 키를 눌러도 반응하지 않도록 할 수 있고, 나머지 두 기능은 capslock과 CTRL-L 혹은, 윈 키와 FN 키를 각각 오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후자는 상당한 자유도가 보장된다. 취향에 따라 FN 키의 기능을 우측에서 좌측으로 바꿀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키 캡의 사이즈가 동일하므로 위치 자체를 교환할 수 있다. 반면에 capslock과 CTRL-L은 키의 기능적인 부분 만 바꿀 수 있고, 키 캡을 물리적으로 교환할 수 없다. 이 상황을 대비한 여분의 키 캡도 제공된다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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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바라보면 스텝스컬쳐2 적용을 확인할 수 있다. 크기가 간소화됐지만, 키보드의 기본기까지 줄어들지는 않았다. 풀사이즈 키보드와 비교해도 키스트로크를 비롯한 모든 것이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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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케이블은 1.5m로 아주 긴 편은 아니지만 적당하다. 약간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PC 세팅을 할 때 위치에 조금 신경 써야 하는 수준이다. 커넥터를 특별하게 디자인하지 않은 일반적인 형태이지만, 나쁘지 않다. 간혹 자체적인 디자인으로 이웃 커넥터를 침범하는 것들이 있어서 이런 기본적인 모양새를 더 선호하게 된다. 키보드 본체에 접속되는 커넥터는 마이크로USB로 흔하게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다. 이동 중 케이블이 없어서 급할 때 다른 것으로 신속하게 대체할 수 있다. 케이블에는 벨크로 테이프가 고정돼 있어서 이동을 위한 빠른 정리가 가능하다. 커넥터 내부의 접점 핀은 금도금돼 있다.

 

푸른 색의 특별한 키캡이 동봉돼 있다. WASD와 애로우 키를 바꿀 수 있다. 게임을 위한 옵션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취향에 따라 골라 사용하면 된다. 키캡 리무버가 제공된다.

 

설명서에는 많은 조합 키 설명들이 있다. 복잡해 보이지만, 필요한 것만 습득해도 사용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F1~F12 펑션 키나 ESC(~, `) 정도만 익혀도 문제가 없다. 또, pgup/pgdn을 home/end로 병행 지원하는 것에만 익숙해진다면, 워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 부분에 대한 적응이 쉽지 않은 문턱이긴 한데, 희생을 감안한 선택이 이 제품을 구입하는데 동반되기 때문에 반드시 익혀야 한다. 이게 싫다면 이 키보드보다 크기가 큰 텐키리스 키보드를 구매해야 한다.

 

그리고 백라이트 조절 기능이나 멀티미디어 통제 기능을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이 키보드가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이러한 모든 번외 기능들을 소프트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키보드 내에서 자체적인 처리를 한다는 것이다. OS에 의존하지 않는 점이 좋다.(다른 OS에서 멀티미디어 기능이 작동할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그 외 사용이 많지 않은 시스템 키도 조합 입력을 통해 충분히 지원되고 있고, 프로그램에 따라 잘 입력되지 않을 경우 입력 지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옵션까지 갖추고 있어서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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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80 하단에 위치한 마이크로USB 헤더와 케이블 길은 상당히 유용한 면이 많다. 경쟁 기기들이 심플리즘을 강조하다보니 거의 마이크로USB를 우측 전면에 연결시키는데, 상황에 따라서 쉽게 빠질 수 있다. 반면에 K680은 물리적으로 당겨지더라도 케이블이 빠질 상황을 보다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다. 신기한 점은 동봉된 USB 케이블이 접혀 있는 굴곡과 하단의 케이블 길이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사실이다. 케이블을 인위적으로 구부리지 않아도 편리하게 정리할 수 있다. 완전히 연결된 케이블은 K680의 정중앙 정면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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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PC에 K680을 연결해본 결과 영문 키보드에 가까운 키 캡의 폰트 디자인은 의외로 상당한 만족감을 제공했다. 영문 폰트가 적절하고 일정한 두께로 투영 처리돼 상당히 고른 투영도를 보여줬다. 앞서 짧게 언급한 바 있는 미래 지향적인 폰트는 최초에 일반적인 키보드에 비해 이질적이어서 거부감을 다소 유발할 수도 있지만, 실제 사용하면 전혀 다른 느낌을 받게 된다. 사진으로 모든 느낌이 전달될지 모르겠으나 정갈함에 놀라게 될 것이다. 폰트를 잘못 선택하면 빛을 투영도가 고르지 못해 제품이 불량한 것처럼 인식될 여지도 있기 때문에 K680이 채택한 이 폰트는 최선이자 최고의 장점이 된다.

 

폰트를 자세히 보면 회색의 얇은 스트로크가 적용됐다. LED 라이팅이 쏘는 빛과 더해져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검정색 모델을 확인해 보지는 못했지만, 흰색 모델이 좀 더 이 부분에서 아름다움을 느껴진다.

 

영문에 비해 한글은 작게 적혀 있고 빛도 밋밋하게 나온다. 앞서 언급한 대로 한글에도 투영 처리가 돼 있지만, 하단에는 키 축으로 가려져서 불빛이 거의 도달하지 않기 때문이다. 불만이 있을 수도 있지만, 키보드가 전통적으로 둘 중 어떤 언어를 먼저 키에 각인했는지를 생각한다면, K680의 키가 무난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별도로 영문 키 캡을 구하지 않아도 비슷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 오히려 괜찮은 구성으로 보인다.

 

참고로, WASD와 애로우 키는 원천적으로 블루 LED를 사용하기 때문에 색을 바꿀 수 없다.

 

 

 

 

LED 라이팅은 지속적으로 켜두거나 브리드 모드 총 두가지를 적용시킬 수 있다. 지속적으로 켜두는 것은 단계적인 빛의 밝기 조절을 통해 완전히 끌 수도 있다. 브리드 모드는 3단계로 켜지고 꺼지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PC를 껐다가 다시 켰을 때 앞서 사용하던 LED 설정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브리드 모드로 사용하려면, 부팅할 때마다 만져줘야 한다. 슬립-깨우기를 할 때도 그렇다. 앱코가 조금 더 성의를 갖고 대응해준다면, 제품의 완성도에 마지막 방점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

 

사진으로 담아내지 않았지만, 체리 식 스태빌라이저로 긴 키 캡도 안정적으로 누를 수 있고, 소음 유발을 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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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X 키 키보드는 이미 수 년 전에 시장에 나왔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그 만의 가치를 펼쳐보이지 못했다. 걸림돌은 바로 가격이었다. K680은 그것을 노렸다. 가격으로 시장에 임팩트를 가하고 있고, 그 효과는 이미 두드러지게 눈에 띄고 있다. 작고 예쁜 키보드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시원하게 풀어줬다. K680은 지금 당장 PC 마니아들 사이에서 회자되기 시작했지만, 앞으로 일반 사용자 층에도 더욱 더 확산될 소지가 다분하다.

 

기능성에 참신함은 없지만, 튜닝으로 시작된 여러 기능적인 요소들을 한데 담아낸 것도 K680의 매력 중 하나다. LED 라이팅 기능은 정말 예쁘다. 실제로 여성 사용자에게 보여줬더니 갖고 싶다는 걸 겨우 떼놓을 정도였다. 하우징을 벗긴 비키 스타일을 토대로, 알루미늄 상판 적용, 게이밍 특화 요소, 탈착형 USB 케이블과 안전한 연결 기능 등 다양한 옵션을 두루 갖췄다. 고급형 키보드에 적용됐던 기능들이다. 더 비싼 경쟁 제품들에도 이런 기능들이 모두 있지 않은 것을 본다면, 소비자를 위해 제품을 기획한 성의가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이 작은 키보드는 건강에 대해서도 훌륭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손가락과 팔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K680을 비롯한 6X 키 키보드를 권하고 싶다. 한글과 영문을 칠 수 있는 핵심 자판이 사용자의 가슴 앞에 정면으로 놓여지는 것이 좋다. 기존의 풀 사이즈 키보드는 오른쪽으로 애로우 키와 뉴메릭 키가 튀어 나와있는 구조여서 키보드와 사용자의 위치 관계가 애매해지고 따라서 인체의 건강에 좋지 않다.

 

그리고 마우스의 활동 영역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실시간전략이나 FPS, MOBA에서 특별한 위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마우스가 간혹 키보드 끝에 부딪혀서 멀티플레이 중 타겟팅하는데 애로 사항을 겪었던 적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풀사이즈 키보드로 인해 어깨를 많이 벌려야 했던 상황이 불쾌했다면, K680은 그런 고민을 해결해준다. 팔 각도는 야구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K680에는 뉴메릭 키가 없기 때문에 엑셀 작업을 하는 사용자들보다 워딩이나 게임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애로우 키를 삽입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발휘한 점은 인상적이다. 길이를 짧게 하면서도 커서링 기능을 잊지 않고 살려내 워딩에서의 존재감을 다졌다. 일부 타사에서도 찾아볼 수 있지만, K680은 좀 더 영리하게 애로우 키를 넣었다.

 

다만, 카일 스위치라는 점이 좀 더 심화된 사용자들에 한해 불만스러울 수 있지만, 가격이나 기능 면에서 상쇄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용도와 목적에 따라 판단할 수 있다.

 

현재 청축과 적축이 판매되고 있으며, 흰색과 검은색 모델이 제공돼 총 4종의 제품에서 고를 수 있다. 실제로 매장이나 앱코 A/S 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면, 선택하면서 겪는 고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K680이 더 많은 소비자들을 찾아가고자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만 한 제품이다.

 

본 사용기는 ABKO의 제공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ttp://blog.daum.net/sody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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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FAHRENHEIT 2015.09.16 22:29
    기능키가 누르기 편하게 아랫쪽에 위치한 센스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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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원문 : http://ocer.kr/7620   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실제로 사용자가 조립하는 3D 프린터인 오픈크리에이터즈 마네킹 3D 프린터의 키트 제품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여러 카페와 커뮤니티에 올렸더니 많은 분들께서 조립 과정이 너...
    Date2015.08.09 Category기타 ByOCer Views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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