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굉장히 호평받았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3

음~역시!

구입하신 이유가 있으시네요 ㅎㅎㅎ

추천!

This is the police와 비슷한 느낌이던데 

재미 있어 보이더라구요

푸학!! 프기니님이 또!!!

ㅋㅋㅋ 이거 무슨 게임인가 하고 찾아보니, 제 취향인 게임이네요.

한번쯤 119 전화 요원되보고 싶었는데...벌써 부터 기다려 집니다. ^^

얼리억세스였던것같은데 스팀 평가도 상당히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라서 그런지 더욱 재밌어 보여요 ㅎㅎ    

이 게임 특징이 세계 어디든 맵을 불러와서 실제로 게임할 수 있다는 거네요.

물론 자기가 사는 동네 맵으로도 게임할 수 있어요. 신기한 아이디어네요^^

보이스 이하나의 기분을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을거 같은 게임이네요.ㅋ;

영어 실력이 좋아야 하겠죠?

블로그에 방문해 보니 모집이 완료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