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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09:51
BMW, CES 2015에서 입체 주차장에서의 자동 주차 시스템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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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BMW는 15 일 (현지 시간) 2015 International CES에서 자동 조종 장치에 의한 차량의 입체 주차장에 주차 데모를 실시하는 것을 발표했다.
이미 자동 운전 및 운전 보조은 차량 제조업체와 Google이 임하고있어 추돌 방지 등의 기술은 시판 차에도 구현되어있다. 이번 BMW가 데모하는 4 개의 레이저 스캐너를 탑재 한 BMW i3, 주위 360도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매우 높은 정밀도로 운전이 가능하다.
입체 주차장에 자동 주차는 운전자가 하차 한 후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여 선택한다. 그러면 자동차는 자동으로 장애물을 피하면서 자동으로 주차 해 주므로 운전자는 주차장 입구에 도착하면 즉시 목적지로 향하는 수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해당 주차의 평면도가 필요하지만 대신 입체 주차장에서는 쓸모없는 GPS에 의존하지 않고 정확한 운전이있다.
다시 차를 사용할 때는 스마트 워치 음성 명령으로 지시하면 자동차는 운전자가 주차장 출구에 도착하는 시간을 파악하여 적당한 타이밍에서 출구까지 자동으로 나온다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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