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2015.03.09 23:29
슬리핑독스 DLC 엔딩기념 스샷
조회 수 1055 추천 수 2 댓글 8
조디악 토너먼트 : 가장 슬리핑독스와 잘어울리는 DLC였고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고전 격투 액션영화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DLC였습니다.
나이트메어 인 노스 포인트 : 강시라는 독특한 소재로 흥미를 끌긴했지만 재미도없고 그냥 그랬습니다.
이어 오브 더 스네이크 : 경찰로 복귀한 주인공을 그리고 있는데 이것도 뭐 그다지 재미있진 않았네요.
확실히 본편에 비해 퀄리티가 많이 떨어졌고 쓸때없이 플레이타임만 늘리는 요소요소가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그외에 차량팩에 나름 스토리가 있긴했는데 이것도 뭐 그냥 그랬네요. 다만 차량에서 총도 나가고 EMP도 나가고
속도도 엄청나게 빨라 차가 엄청 좋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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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 DLC가 가장 독특해보였는데 그저그런가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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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재만 독특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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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인기절정이었던 홍콩영화들 느낌을 흉내낸 DLC 같더군요. ㅋ
용쟁호투, 강시, 폴리스스토리 같은 ㅋㅋ -
조디악 토너먼트는 옛날 장끌로드반담형 영화느낌도 많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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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는...이빨마추려고 산 느낌이 있지만 본편은 최고의 게임 중에 하나네요 물론 개인적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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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당히 재미있게 즐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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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조디악 토너먼트 볼륨은 어느정도인가요??
갑자기 관심이 생기네요 -
볼륨 얼마 안됩니다. 대충 30~40분가량인거 같네요.
DLC나오기전에 도과 다찍으셨으니 도과있는 DLC랑 같이 구매해서 100프로하시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