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포스트아포칼립스가 오고있습니다.
출처- 가생이의 개개미님
현실에서 메트로나 폴아웃 디비전등등을 즐길수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초미세먼지농도 PM2.5 1000㎍/㎥ 돌파했다네요 40㎍/㎥ 이면 위험하답니다.
- 2017-06-04 23:11 이야기 > 참요즘에 게임을 사두고 하질않네요. *4
- 2017-05-26 14:26 이야기 > 전이번랜박은 망했네요... *6
- 2017-04-23 14:01 이야기 > 도와주세요. *6
- 2017-04-23 13:18 이야기 > 재취업기념~ 주절 *31
- 2017-03-29 19:07 이야기 > 실직한 요즘 근황입니다. *20
Who's 카라드엘
스카이림을 즐기는법을 전파중입니다.
1회차거나 아직 엔딩을 못봤다하는분들은 읽어주세요
http://itcm.co.kr/g_board/2551854 <-- 스카이림을 즐기는법 첫번째
http://itcm.co.kr/g_board/2552826 <-- 스카이림을 즐기는법 두번째
http://itcm.co.kr/g_board/2553491 <-- 스카이림을 즐기는법 세번째
3회차이상 엔딩을 봤다하는분들은 읽어주세요
http://itcm.co.kr/index.php?mid=g_board&page=7&document_srl=2655146 추천모드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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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무서울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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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어떻게 하면 미세먼지 수치가 저렇게까지 올라갈 수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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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석탄 난방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당시에 외각지역이나 시골엔 가격부담 때문인지 석탄으로 난방을
때우고, 도심의 아파트의 경우에도 중앙난방으로 때우는 곳이 많아서 도심에도 뿌연 연기를 내뿜는
곳이 있었거든요. 난방 방식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에 눈앞이 안보일 지경이라니 엄청나군요... 안 그래도 비염있는데 말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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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흡기질환있어서 저기가면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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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거 보니까 어마어마하네요..
사일런트 힐 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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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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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선 꽤 흔한 일인데 저런 날씨에도 야외 탁구장에서 탁구치는 사람들이나
태극권 아침운동 하던 사람들이 꼭 있어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런거에도 개의치 않고
길거리에서 양꼬치를 꾸어먹던 사람들도 보이고 참 신기한 동네였어요.
저런 날에 도심을 걷다보면 공포영화의 느낌이 들어거 오싹하기도 합니다. ㅋ -
그걸보면 사람이 정말 적응이 빠른동물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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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맨아래사진은 미세먼지농도가 아닌 일산화탄소 농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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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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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저기 살았다면 한달도 안되서 죽었을거에요.. 젤 밑에 사진 나오는 사이트 가봤는데 신기한거 많더군요. 해류 이동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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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한번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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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arth.nullschool.net/
밑에 어스 클릭하면 종류를 선택 할 수 있어요. -
경고: 오염 지역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저리 되면 전 아마 방독면 없음 사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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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없고... 연기에.. 사람들은 물건을 서로뺏고 오염됐다고 사람에게 화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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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항상 네이버 미세먼지 검색해서 확인하고 있죠.
날이 조금이라도 뿌옇게 보이면 바로 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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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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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네이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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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고 가시거리 짧아지면 정말 디비전 다크존인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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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무서워요
우리나라 근처라 우리도 걱정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