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둠 누적수를 예로 들겠습니다. 오늘까지 누적 조회수 16,774입니다.
그런데..
통계 유입분석을 볼까요? 그 사이트가 있네요. 예전엔 무슨 카페였습니다..
복돌 대표 사이트를 보면 글 하나만 3만 7천명이 봤습니다. 원출처 보다 이쪽이 누적 조회수가 2배 이상 많죠..
둠만 해도 이렇고 다른 게임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복돌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사이트 하나만 봐도 이런데 다른 곳까지 합치면 어떨까요?
1% 통계치는 그냥 게임을 하는 사람들 인구 자체가 적은.. 즉 시장으로 치면 파이가 작아서 그런 것이고.. 보통 일반 사람들은 미디어(영화, 드라마, 예능 등..)를 많이 받아서 보겠죠.. 살 사람만 결국 계속 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