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12.24 13:38
스팀러라면 다들 한번쯤 해보는 그거 저도 해봤습니다.
조회 수 403 추천 수 6 댓글 6
바로... 염가에 사서 정가로 확인한 후 '내가 이렇게 많이 질렀다니' 라며 좌절감을 느끼는 자학행위(...)
937400 steam
287500 uplay
148700 origin
1373600 total
많이도 샀네요. 40만원도 안 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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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잔인한 소리를 ㅠㅠ
안그래도 앞으로 더 살 생각도 없고 살 필요도 없네요 ㅋㅋ
문명5를 살까말까만 결정하면 됩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했다 천개 돌파가 얼마 안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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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직고하자면... 메기솔 팬텀페인이랑 라이즈오브 툼레이더가 남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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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는 군대에서 스팀에 입문했으니 그나마 괜찮은데 스팀을 알고 군대를 갔으면 어땠을지 참 막막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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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전역하고 '우와, 이 게임들 재밌겠던데 이렇게 싸졌네' 하다가
'우와, 그런데 더 재밌는 게임들이 많이 나왔네' 이렇게 되시겠네요ㅋㅋ
그만 사시고 겜하세요~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