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철인에 4인 제한 한번에 깨느라 두달도 못가고 리스타트만 5번 했지만 결국 깼네요.
개인적으로 조준과 의지 스탯 제대로 나올때까지 리세마라(?) 하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츄라이는 5번이지만 리세마라는 셀 수 없을만큼 했어요 ... 끢)
클철 클리어한 소감은 역시 엑스컴은 초반이 가장 어렵고 후반이 가장 쉽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2멕+1중화기+1저격으로 클리어 했는데
멕+유령 수류탄 부터 난이도가 굉장히 쉬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철인모드가 이번이 처음이라 공략도 보고 특정 맵 젠 위치를 미리 숙지했던게 참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ㅋㅅㅋ
아무튼, 비교적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을 클리어하게 되서 굉장히 뿌듯하네요.
내일은 2를 달려야 겠습니다 ^^
나머지기 도전과제들은 다음 기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