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레절레)
저도 타 사이트에서 모 게임 4팩 공구한다고 글 써서 진행한 적 있었는데요.
수수료 700원 빼고 입금한 사람 있었어요. ㅋㅋ 별말 안했지만... :/
결론: 이런 사람 진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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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제비물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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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계산법이네요..;;
그리고 발빠르게 엿을 먹인 저분의 센스가 대단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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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게요. 저였으면 그냥 진상이다 할텐데 빼도 박도 못하게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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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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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있다는걸 오늘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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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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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수수료 빼고 송금이라..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보내지..
빠른 빅엿은 통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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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을 얻었을까요?
또 저럴까요? 저런애들은 또저런다고 봅니다만 좋은 대처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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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으로 때려줄까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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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있는 정도가 아니라 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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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가 훌륭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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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500원가지고 째째하게 굴다니...
King Of 진상이군요 완전~~
허참... 희안한 사람들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