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은 귀여운 그래픽인데 게임인데 내용은 전쟁에 던저진 소시민의 짠한 스토리.
퍼즐이나 게임구성자체가 다소 반복적이고 스토리도 어느정도 예측가능한 스토리였지만
담담하고 섬세하게 이야기를 풀어내서 마지막에 OST를 들으면서 여운을 느낄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