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그러게요. 조용하네용!?

파크라이4 재밌게 했지만  파크라이 프라이멀은 석기시대이라 패스  그보다  더 디비전 더 관심가네요   더 디비전 하면서 4월에는 다크소울3 출시되고 그전에는 퀀텀브레이크 윈도스토어 출시예정 잡혀있죠

파크라이는 아직 4를 구입안해서 나중에 4 구입하고 천천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ㅎ 정말 재미는 있어보이지만 지금 사고 싶을만큼 끌리지는 않네요. 전 디비전만 보고 있어서..ㅎㅎ

잼있어 보였지만.. 전 특이하게도 파크라이 시리즈는 울렁거림땜에 못한답니다.. 시야각 조절 해도 안되더군요;;

일단 외전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미 정보는 거의 나온상태라 시끄럽지만 않을 뿐이지 기대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직접 해보진 않고 트위치로 엑원판하는 걸 봤는데 파크3의 두 번째 확장팩(첫 번째는 파크4)같은 느낌이...

콘솔 선출시해서 어떤게임인지 알기때문에 그럴수도..

파크라이 3 이후로 블러드 드래곤, 4 까지는 거의 3과 메커니즘이 똑같아서 그냥 저냥 괜찮게 했는데 프라이멀은 내부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긴 했지만 "과연?" 이란 상태라 별 이야기가 없느 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