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브 툼레이더를 해보신 분이라면 누구든지 찍어본다는 명소..

 

 

 

 

햇빛이 강렬하네요! 진행하는 내내 추운느낌이 들더라구요

 

 

 

 

 

캬~! 가보고싶네요 ㅠㅠ

 

 

 

여유를 즐기는 라라

 

 

 

이번작은 얼음 표현에 공을 들인것 처럼 보이더군요.

 

 

 

빙수 먹고싶다!!

 

 

 

잘나온듯하네요....스샷찍느라 내용을 모르겠네요 ㅎㅎ

 

 

 

 

저 멀리 호텔이 보인다!

 

 

 

인물 표현이 굉장합니다... ㄷㄷㄷ 뒷에분 눈빛이 아파보이네요

 

 

 

 

이쁘다... 근데 이번작은 볼때 마다 얼굴이 좀 다르게(?) 생긴것 같네요;;; 그래도 이쁩니다^^

 

 

 

손가락이 제일 빨랐던 순간!!!

 

 

 

각도는 기분 탓입니다...(1)

 

 

 

각도는 기분 탓입니다....(2)

 

 

 

 

 

추웠다가! 더웠다가! 라라가 불쌍하려다가도 "저 여자가 다 죽일꺼야!!" 라는 대사가 생각나 혼랍스럽네요 ㅎㅎ

 

 

 

이뻐요 ㅠㅠ

 

 

 

정면을 안봐주더라구요.... 눈마주쳐 볼랬는데...

 

 

 

 

캬!!

 

 

 

 

 

놀라워....

 

 

 

 

절친 흑형과 한컷!

 

 

 

산에 함선이???

 

 

 

고민하는 귀여운 라라..

 

 

 

뒤에 남자 눈빛이 뭔가 불안하네요...

 

 

 

 

 

이 부분에서 느낀게 헐리웃 배우 "로즈 번" 을 쏙 닮았더라구요... 혹시 느끼신분 계신가요??

 

 

 

 

 

 

 

 

 

 

 

 

 

 

 

걸음걸이가 당당하네요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코스츔이라 입고 다닙니다 ㅎㅎ

 

 

 

 

현재 여기까지 진행했는데, 한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것 같네요. 진행하는 내내 눈과 손이 즐겁습니다.

 

그런데 시베리아에서 최적화에 속아버렸네요 ㅜㅜ 소련기지, 지열계곡에 도착하니.... 사양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도

 

프레임 드랍이 일어납니다.... 그래도! 재밌어서 참고 합니다 ㅎㅎ

 

다들 잘 즐기고 계신가요~!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고 설연휴에는  XCOM2를 즐겨야 겠습니다!!

 

패키지+시즌패스(다이렉트 게임즈) 질렀는데 얼릉 왔으면 좋겠네요.

 

다들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