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엔딩보고 좀 쉬다가 다른게임 하려고했는데

저도 모르게 설치버튼으로 가고.. 생성만.... 튜토리얼만..... 첫번째보스만..... 한다는게 벌써

3번째 보스를 눈앞에 뒀네요..

플레이타임은 역시나 6시간이 됬는데 아직도 3번째 보스...

저도 변태가 되어가나봅니다 맞고 죽고 추락하는 게임이 왜이리 재밌는지 모르겠어요 흑..

아직 2편도 완전 초반인데 벌써 3편이 기다려져요.. 예구할까 생각중입니다 T_T

마지막 작품이 될수도 있다고 하는데 아니길 바랍니다...

걱정은 잠시 놓으시고 안해보셨다면 꼭 해보시길!

덧. 

(죽음으로)

이 할망들.......... 어후 부들부들.. 1편의 마음꺾인병사의 대체인가요... 어그로 장난아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