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9.29 11:35
올해 세번째이자 마지막 예구게임
조회 수 850 추천 수 9 댓글 12
올해 쥐잡이2, 몬헌:월드에 이어 마지막 예구를 하였습니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더 많은 콜옵:블랙옵스4 예구했네요~
멀티게임이라 초기에서사서 즐기려는 생각도 있었고, 배틀넷서비스라는 점도 마음에들었구요
다른것보다 팀데스매치하는거 보니깐 재밌어보여서 예구했네요.
일반멀티하다가 좀비모드도 하고 배틀로얄도 하고, fps좋아하면 할것은 정말 많을거 같네요
사실 데스티니2를 살까, 궨트를 살까 여러가지 고민을했지만, 정신없이 총질하는 블옵으로 :D
같이하실분 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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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코코넛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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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구매하시죵~
콜옵은 블랙아웃보다 일반멀티가 메인입니다 ㅋㅋ -
예구는 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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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2는 다시 할기회가 있을거 같으니 그때 찾아뵙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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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구는 많이 했는데...
정작 플레이 한건 몬헌 한개뿐... -
그래도 전 예구한거는 나름많이하려고 노력중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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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야하는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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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을꺼 같긴 한데.. fps는 레식에서 너무 크게 데여서.. 데스티니도 그렇고 블옵도 그렇고 선뜻 손이 안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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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식, 데스티니, 블옵 셋다 완전 다른 fps라 나중에 기회되시면 각각 플레이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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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를 좋아해서 나름 오랜 시간 즐겼었는데.. 레식하다보니 나이먹고 피지컬 쌈에서 밀리고 온갖 고인물들에게 농락당하면서 죽어있는 시간이 더 길다보니 fps종류에 손이 안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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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잡이2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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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버민타이드2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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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해봤을 때 블랙아웃이 생각보다 스트레스고, 아무래도 콘솔이 메인이라 pc론 일반 멀티가 너무 스피디해서 어크 예구한 게임인데... 예구엔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