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어쩌다 4화를 보게됐는데 너무 재밌어서, 1화부터 정주행 했습니다.
참가자들 실력이 조금 부족한건지
노래는 립싱크인가 싶을정도로 후보정을 많이 한 것 같고,
안무는 디테일한 부분이 많이 부족한지 카메라의 구도나 편집으로 자세히 살펴볼 수 없게 만들어 놓아서 불만스럽긴 합니다.
그래도 참가자들이 매력있어서 계속 보게되네요.
이래서 프로듀스 프로듀스 하는가 봅니다.
투표해야지 하고 mnet 가입했는데 투표기간이 아니라고 써있어서 좀 당황하다가 여기와서 글 쓰고 있네요. ㅎㅎ
나중에라도 투표하는 분들 계시면 조유리에게 한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