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본문에 나온 게임은 현재 평가가 좋네요.

진짜 별 희안한 인간이 다 있네요...

악마다 ㄷ

왜 사는걸까요?

어떤 갤인지 알거같은데, 저렇게 분탕치면서 자기들이 주도권 잡는다고 생각하는 집단이라죠 저긴...

남의 밥그릇 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닙니다...

댓글도 그렇고 잇셈에는 좀 안맞는 내용 같은데 10대들인가 보네요.

분탕치며 사는게 즐거운 시기가 있긴할테지만...

결국은 그런 삶의 방식이 아무런 도움이 안될뿐만 아니라

본인에게도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는걸 알게 되는 날이 오겠죠 ㅎ

경험해보면 저런 분들, 결코 말이나 글로 깨우치는 경우가 없습니다.

(심지어 눈에는 눈으로 당해도 달라지는 건 없더군요.)

그냥, 언젠가 꼭 돌고 돌아 자신에게도 저런 일이 닥치길 바랍니다.

되도록 전신마비 상태에서 사악하고 소시오패스적인 간병인에게 제대로 당했으면 좋겠네요.

저러고 싶을까....@.@;;;

결국 제 살 깎아먺는 짓+제 얼굴에 침 뱉는 거임.

보고 정말 토쓸렸네요 개발자가 저 긴 댓글 쓴 거 보고 너무 슬펐어요

소시오패스 그런거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