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들르네요.
3개월간 싱가포르에서 유학을 하고 방학을 맞아서 잠시 한국에 온 김에 밀린 게임들 한꺼번에 몰아서 했습니다.
스팀을 시작한지 4년 3개월만에 드디어 완전 정복 1000개를 찍었네요.
최근에 너무 도전과제 똥겜들이 너무 많아져서 완전 정복 갯수 올리는건 쉬워져서 좋긴한데
도전 과제 희소성이 너무나도 떨어져서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3년을 미친듯이 해서 간신히 업적 1만개를 달성했는데 하필 그때 Zup 시리즈가 출시돼서 업적 게임들이 양산되는 바람에....
도전과제 헌터 루비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