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하신분들 얘기 들어보면 젤다랑 마리오만 해도 뽕 뽑는다곤 하던데 말이죠;;;

제 친구놈 하나도 젤다랑 마리오 끝내고 장농에 들어가긴 하더라고요.ㅋㅋ

지금 한국 E숍 부분 오픈하고나서 해외 E숍이 나중에 막힌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제가 그냥 댓글로만 봐서 확실한지는 모르겠는데 그 댓글 작성자는 확실하다는 듯이 말했네요. 좀 충격이었습니다... >어떻게 되는지 좀 기다려보죠.....

젤다, 마리오 말고도 인디게임을 제외하더라도 괜찮은 게임은 좀 있습니다. 젤다, 마리오 급이 아니라 사람들이 거론을 안하는거 같아요.

일어나 영어 둘중하나 사전 없이 게임 되실정도 아니면 닌텐도는 피하시는게 좋긴해요.

젤다 하나 만으로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젤다 즐길만큼 즐긴 다음에 중고로 다시 파시면 되죠.

저도 처음엔 젤다, 마리오 오딧세이, 마리오 카트, 스플래툰 정도 밖에 몰랐었는데

커비, 마리오 래비드 킹덤 배틀 등등 외에도 몇 개 더 있더라구요 ㅎㅎ

젤다, 마리오 둘다 아주 명작입니다.

사시고 클리어하시고 파세요~

게이머로서 플레이를 못하고 넘어가는 건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9qCV5mXdgVM

스위치 본체의 개정판이 출시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좀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사서 하시다가 몇만원 싸게 팔면 충분히 제값한거라 생각합니다ㅎ

발매일에 구매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ㅎ 인디돌리거나 독점작 돌리는 맛으로 쓰네요.

젤다 마리오 태고의 달인... 포켓몬 충분히 뽕 뽑아요  

제가 한국에 정발 출시되면서 구입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는데요. 또 지금은 형편상 게임을 많이 못해서 연말에 구입하려고 따로 비상금도 모으고 있는데 일단 스위치 3대장 (마리오, 젤다, 마리오 카트) 으로 충분히 뽕 뽑을 수 있을거 같고 추가로 스플래툰이나 다른 인디게임들도 충분한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동키콩 시리즈도 기대중이고 추후에 포켓몬이 나오면 한동안 관심이 쏠릴테구요, 타이틀은 플스에 비하면 걸음마 수준이지만 문제는 역시 하드웨어에요, 반쪽짜리 e샵 그리고 이번에 업데이트 되면서 닌텐도 정품 독이나 보조배터리 사용이 아니면 벽돌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년쯤에 업그레이드 해서 스위치 개정판이 나올거란 루머도 있고요... 3ds를 뉴3ds로 출시한거처럼요...

어찌되었든 젤다 마리오로 충분한 시간은 뽑겠지만 보통 콘솔 1세대에 5~7년을 사용하는데 장기적으로 5년 이상도 소장할 가치가 있는지는 요즘 닌텐도 행보를 보면 점점 의문이 생깁니다.

비상금은 일단 모아둘건데 연말 되서 스위치가 아니고 플스를 구입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