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스를 꽤 많이 잡았습니다...

 

최후의 거인부터 유배된 집행자까지....숨겨진 항구는 너무 까다로와서 아예 공략보면서

 

길을 외웠습니다...다음에 할 때는 안헤멜겁니다...(아마도...)

 

주박자 잡고 한컷! 일부러 발리스타는 안썼습니다.. 어차피 메이스에 녹아내리더군요....

 

 

 

 

오래된 용사냥꾼 잡고 한컷! 예전에 잡을땐 왜그렇게 어려웠던지.... 지금은 주박자보다 쉬운 호구......

 

검은 번개 공격만 조심하면 다른 공격은 반응느린 저도 보고 피할 수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유배된 집행자....사실 맵탐험하고 에스트병 다써버려서 우석만으로 클리어....(맵이 보스여...)

 

중간 기둥 때문에 우석으로 피채우면서 싸우니 쉽더군요 ㅎㅎ

 

 

 

 

이제 배타고 망각의 감옥으로~

 

 

항구쪽에서 제가 2를 엔딩보게 만들어준 그레이트 소드를 얻게되었습니다..아 추억이여 ㅋㅋㅋ

 

혹시 오리지날은 아직도 그소가 회차 무기로 가장 좋은가요?

 

다른 무기 추천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