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12.13 20:12
폴아웃은 역시 파워아머가 짱이지요.
조회 수 1424 추천 수 3 댓글 7
올해 저에게 최고의 게임이 있다면 위쳐3하고 폴아웃4가 되겠네요. 96시간을 돌파했습니다. 
1회차는 그냥 영문으로 플레이했고 2회차는 한글로 했는데 역시 몰입감이 다르네요. 3회차도 할생각인데 컨셉을 어떻게 잡을까 고민되네요. 일단 도전과제를 다 채워야겠습니다.
ITCM올해의 게임 선정해야 하는데 폴아웃4랑 위쳐3중에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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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파워아머 은신저격/근접 고난이도 플레이가 흥미진진합니다.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ㅎㅎ. 그래서 걍 가죽아머 무광 개조 / 소리죽임 /초경량 개조에 방탄직조 옷만 입고 다닙니다. 가벼워야 잘 안들키거든요 -
팀왈도 검수판 곧 나옵니다. 퀄이 훨씬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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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플레이하기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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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른 1회차 마치고 파워아머랑 집꾸미기하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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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은 안꾸몄고 파워아머만 다 모았습니다. 진열하고 싶은데 로컬리더가 카리스마를 많이 필요로 하네요.(지금 카리스마가 1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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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래픽도 좋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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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텍스쳐는 정말 별로이긴한데 전체적으로 숲을 본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그래픽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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