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저에게 최고의 게임이 있다면 위쳐3하고 폴아웃4가 되겠네요. 96시간을 돌파했습니다.
1회차는 그냥 영문으로 플레이했고 2회차는 한글로 했는데 역시 몰입감이 다르네요. 3회차도 할생각인데 컨셉을 어떻게 잡을까 고민되네요. 일단 도전과제를 다 채워야겠습니다.
ITCM올해의 게임 선정해야 하는데 폴아웃4랑 위쳐3중에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