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의 길리슈트를 생각하면 오히려 저걸 보니 덜 현실적 같은데요?...

그리고 건축물을 뚝딱뚝딱 금방 만드는 것도 너무 비현실적 아닌가요? ㅋㅋ

포트나이트는 탄도학 미적용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히트스캔 방식인데.

'배그와 비교해서 현실적이다'라고 이야기하기엔 서로에게 일장일단이 있는

차이점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

그건 관점마다 좀 다른것같네요.. 자동차 바퀴가 터지거나, 외부타격에 의해

폭발하는것도 현실적으로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네메시스님말대로 크래프팅이 바로결과물로 나오는것 또한 현실적이라곤볼수없는것처럼

게임이 복합적장르라는 차이에서 오는걸 한쪽으로만 보면안될사항인것같습니다.

배그의 길리슈트를 생각하면 오히려 저걸 보니 덜 현실적 같은데요?...

그리고 건축물을 뚝딱뚝딱 금방 만드는 것도 너무 비현실적 아닌가요? ㅋㅋ

그건 관점마다 좀 다른것같네요.. 자동차 바퀴가 터지거나, 외부타격에 의해

폭발하는것도 현실적으로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네메시스님말대로 크래프팅이 바로결과물로 나오는것 또한 현실적이라곤볼수없는것처럼

게임이 복합적장르라는 차이에서 오는걸 한쪽으로만 보면안될사항인것같습니다.

포트나이트는 탄도학 미적용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히트스캔 방식인데.

'배그와 비교해서 현실적이다'라고 이야기하기엔 서로에게 일장일단이 있는

차이점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

글쓴이분의 현실적이라는 개념을 이해하는 관점이 다들 다른것같아요.

저만해도 현실적=현실과 동일한 으로 인지되네요...^^; "자유도가 높다 = 현실성"이라는 문맥도 자유도 안에 존재하는 게임 자체의 비현실성때문에 현실성이라는 단어와는 한없이 멀어지구요...(물론 포트나이트 이야기)

만약 제가 같은 입장에서 표현하라면 현실성이 높다라고 말할게 아니라. 생존이라는 감각에 대해 표현을 더 잘했다 정도로 포장했을 것 같네요. 

그리고 그 맥락에서의 현실성이라면, 포트나이트보다 그냥 마인크래프트에서 아무것도 안하지만 뭐라도 해야겠다는게 더 현실감있게 다가옵니다...ㅋㅋ

글에서 표현하시고 싶은 현실감이라는게 살기

위해 발버둥 칠수 있는 요소들을 말하는 거지요?

그 점에서는 포트 나이트가 낫다고 봅니다. 풀을

뜯어서 옷에 붙이고 하는 그런 것은 배그에 없으니까요.

배그에도 뭐 길리슈트도 있고 

일명 치코리타라고 불리우는 풀숲에 숨는 플레이도 얼마든지 가능하죠.

현실적인 게임이라고 해서 저는 시뮬레이션을 생각하고 들어왔네요.ㅎㅎ

그래도 결국은 게임 :D

뭐 둘다 장점이 있으니

게임은 현실성이고 뭐고 그냥 나한테 재밌으면 장땡인듯 해요

 단순히 두 게임을 비교해서 어느 게임이 더 현실적이냐는 그래픽도 그렇고 총기 사용 방법등 배그랑 비교하면 안될 거 같습니다.포트나이트는 그냥 판타지게임이죠.

총기만 해도 배그는 실제 총기이고 반동이라던지 소리 등 포트나이트는 그 바탕이 상상이고 배그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제작되었죠.

게임에 너무 현실성을 넣어버리면 엄청 피곤해질겁니다;;;

이분 지난 글 보기 하니까 어째 에픽게임스 관계자이신 거 같은? ㅋㅋㅋ

제가 요즘 조사하고 있는 레이싱 게임에서도 비슷한 얘기들이 나오기에 좀 생각해 볼 만 하네요.

하지만, 게임은 역시 그 중심은 게임이었으면 합니다.

현실감은 좀 더 그 게임이 더 즐겁기 위한 양념스러웠으면도 하고요~ ^^

현실 스트레스를 풀려고 귀한 시간내서 게임을 하는데

정작 게임에서 현실성!!! 현실성!!!을 외치는건 너무 피곤한 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