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챕터1의 그 암울한 브금과... (심지어 브금도 꼴랑 2개)
맨날 성당 안에서 미로찾기하고
나오는 몹들만 때려잡고
슬슬 질려가나 싶고 '이 겜이 왜 명작이지?' 이러고 있었는데
이제 시작이네요.
앞으로 펼쳐질 모험에 벌써부터 도키도키합니다 ㅎㅎ
P.S. 프레임 문제는 그냥 컴이 잠깐 문제가 있었던걸로... 게임 껐다켜니까 보들보들하네요